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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리라 : 세계의 천으로 만드는 푸후 -

여행지 프랑스에서 가져온 서양 사라사 "토와 루 드 주이」를 이용하여 마라케시 교외 여성들의 손에 의해 지어지고 있습니다.

토와 루 드 주이은 17 세기 후반에 유럽에 반입 된 사라사 무명의 영향이 발단이되어, 이윽고 18 세기 프랑스에서 일세를 풍미했던 전통적인면 프린트 직물.

셀마라는 장식 끈은 기분 멀어지는 수작업으로 한알 한알 정성껏 찔러 기록됩니다.

바닥을 닫기 위해 끈은 이브 생 로랑이 잠 마죠레루 정원의 부티크에도 제품을 납품하고있는 유서 깊은 공방에 맞춤.

의자로는 물론, 작은 사이드 테이블 대신과 오토만로 등 한 번 도입되면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게되어 버린다 푸후. 인테리어의 악센트로, 아무렇지도 않게도 폭넓게 애용하실 수 있습니다.

◆ laRihla "라리라"◆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하는 세계 여행에서 영감 의한 스무스무의 새로운 라인.

이국을 둘러싼 여행에서 만난 소재를 테이크 아웃, 모로코의 전통 기술로 형태로한다.

프랑스 서양 사라사 토와 루 드 주이 "Toile de jouy"에서. 부르 키나 파소와 코트 디 보 월풀의 바우레 족 "Baoulé"의 허리띠로. 그리고 인도에서 찾아왔다 하이데라바드의 수직 캇트도. 등등, 등등.

세계의 섬유를 이용한 스무스무의 새로운 세계.

https://www.semsem-paris-marrakech.com/larihla

[laRihla] 토와 루 드 주이의 푸후 <류디뷔누 / 장미 × 아니스>

¥36,300 일반가
¥25,410할인가
  • ◆ 본체

    직경 : 약 55cm

    높이 : 약 30cm

    ◆ 술

    끈 : 약 130cm

    술 : 약 10cm

    사이즈는 어디 까지나 기준이됩니다. 수공예 제품을 위해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모양과 음량 감은 팥의 포장 상태에 따라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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