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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코튼 소재의 천을 깔고 보이지 않는 멋을 추구 한 바부 슈. 카슈 카슈 <cache-cache>는 숨바꼭질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스카프, 쥬라바, 바부 슈에 가방. 화려한 조합으로 색상을 즐긴다 모로코 여성들. 그런 마라케시의 도시를 장식 색채 감각을 바부 슈에 떨어 뜨려했습니다. 그녀들이 다리 잦아 다니는 복지 상점에서 영감, 그리고 색의 마술사 = 염료 장인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중간색의 마리아 쥬이라고도 말할 신발입니다.

라이닝으로 다룬 것은 매우 이상한 보태니컬 무늬. <야생 팬지 미개한 생각>이라는 다른 두 의미를 연상시키는 프랑스어, 팡세 · 소봐쥬 <pensée sauvage>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발 뒤꿈치는 신부 의상에서 많이 사용되는 골드 색상의 실로 스무스무 (아랍어로 "참깨")의 자수를 넣어 원 포인트.

높은 품질의 양 가죽으로 만들어진 바부 슈는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하고 다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일상 차림으로는 물론, 여행지나 하늘 위에서의 휴식 시간이나 외출시 휴대용 슬리퍼로도 애용하실 수 있습니다.

✴︎ 뽀세타토토 · 아론제 ✴︎

바부 슈와 함께 뽀세타토토 · 아론제 (통상 가격 ¥ 990)을 구입 한 경우, ¥ 660 추가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뽀세타토토 · 아론제의 상품 페이지에서 "바부 슈 세트 구입"을 선택하신 후 장바구니에 추가하십시오.

바부 슈 · 카슈 카슈 &lt;팡세 · 소봐쥬 / 바라간 핑크&gt;

¥5,720가격
  • 39

    23.0 ~ 25.0cm (프리 사이즈)

    42

    25.5 ~ 27.5cm (프리 사이즈)

    * 사이즈는 기준이됩니다. 수공예 제품의 개체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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